상점소개

30여 년 동안 약사동을 거쳐 운영 중이며, 현재는 2대째 운영하고 있는 풍물시장의 제일 막둥이 사장님!

장날에는 가족들이 모두 도와 운영하여 가족 같은 분위기로 시장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곳이다.

축구가 전공이었던 사장님은 패기 넘치는 젊은 사업가의 마인드로 정직하고 신용을 쌓아 단골 고객을 확보하였다고 한다.

새벽에 속초시장에서 직접 경매로 들여오니 싱싱함은 물론이고 맛 등 품질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가진다!

그날 재고는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모든 것을 전부 직접하고 있다.